
가을무 맛으로 최고로 치는 가을무를 두 개 샀습니다. 김치도 아삭거리는 식감이 있는 재료를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무로 만든 김치는 안 익으면 신선한대로 익으면 익은 냄새와 감칠맛, 시원한 맛까지 좋더라고요. 무는 이외에도 여러 반찬재료로도 너무 좋아하는 재료입니다. 무가 가을무가 젤 달고 시원해지니 무를 주재료로 음식을 많이 만들게 될 거 같습니다. 저렴한 것도 한몫합니다.ㅋ 오늘은 설렁탕 짝꿍 석박지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석박지와 깍두기 차이를 아시나요? 재료 크기에서도 차이가 있지요. 깍두기는 정육면체로 한입 크기이고, 석박지는 나박나박 넓적하게 썬다는 점! 깍두기는 소금과 고춧가루가 주재료인 반면 섞박지는 젓국과 각종 고명으로 국물을 약간 부어 익히는 점이 다릅니다. 본격적으로 석박지를 담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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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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