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지내고 나니 집에 반찬이 또오~옥! 신랑 생일도 다가오고 마트갔다가 파가 싱싱하길레 한단 get!! 집에 와서 보니 연하기도 하고 싱싱하기도 해서 다듬으며 보니 버릴게 별로 없는 쪽파였네요~~ 요즘 쪽파가 상태가 좋네요. 배추 김치를 담으려고 알배기 두통을 샀더니 6400원!! 명절이니 두통 일단 담긴 했는데 너무 비싸서 김치 떨어지고 다시 사긴 망설여 지더라구요. 쪽파는 한단에 3500원 줬습니다. 가성비 쩔어~~ 당분간 배추 김치 자리는 파김치가 대신할거 같습니다. 다듬는거만 어림잡아 10분 걸린거 같습니다. 버릴게 없어서 금새 다듬었어요. 노란잎 진것도 없고 끄트머리 조금 떼내고 뿌리 잘라내니 뭐 버릴게 없는 싱싱 그 자체^^ 재료 - 쪽파 한단,양파 한개,배 반개,새우젓1숟갈,다진마늘 1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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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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