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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 김제시 벽골제로 442
063-543-8846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공간은 넓습니다.


주중에 몸이 아프고 나니 건강한 음식이 땡기는 날~

그래서 점심 고민을 하다가 직원들과 같이 우렁쌈밥으로 결정하고. 사실 우렁쌈밥 파는 집도 많지 않아서 콧바람도 쐴 겸 해서 벽골제 안에 한편에 자리한 뜨락우렁쌈밥으로 고고씽!

평일이고 점심인데 가을이라 외출도 좋고 따뜻한 햇살에 산책도 좋아서 그런지 식사들 하러 많이들 와계시더라구요.주변이 산책 코스이고 돌아보기 좋은 평지라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주변 돌아보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주차자리 넓고 , 음식맛 괜찮으니 많이들 찾아오셔도 좋을 듯한 점심장소입니다.

입구 쪽에 유도간판이 예쁘네요. 여긴 뜨락 말고도 밥집이 총 3개 있고 , 찻집이 하나 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옆에 길이 따로 나 있으니 식사를 할 요량이면 유도간판 따라오시는 게 맞습니다. 벽골제는 관광지라 입장료가 있으니 점심 식사 후 주변 경관도 보고 싶으시면 입장료 내시고 출입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시그니처인 우렁된장쌈밥을 먹으러 갔지만 다른 메뉴도 많습니다.낮이고 차가 있어 술 한잔 못했지만 파전에 막걸리 한잔인 딱인 비주얼의 가게입니다. 다음엔 차 없이 얻어 타고 가서 낮이어도 술 한잔하고 오고 싶네요.

쌈 한가득~~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장 봐오신다고 하네요. 쌈채소의 무기는 신선 함이죠~~ 잉!

깻잎 김치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요즘 담는  깻잎이 단풍 깻잎이라고 조막만 한 사이즈라 먹기도 편하고 간도 잘 배이고 그렇습니다. 양념 골고루 ~~

원산지 표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사장님이 시청에서 나오셨냐고 물으시네요?ㅋㅋㅋ 블로그 써보려고 한다니 안도하시는 표정!! 식당에 가서 수상쩍게 사진을 찍고 있으면 많이 듣는 소리네요~~ 사진 찍기 전에 담에 양해를 구하고 찍어야겠습니다. 몰래 찍는다는 게 더 수상해 보이시나 봐요~김제 놀러 오시게 되면 벽골제 들려서 건강한 쌈 드시고 식후에 커피 한잔에 벽골제 둘러보는 여유로움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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