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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추워지는데 따뜻한 국물 하나에 밥 말아먹고 싶은데 엄마가 옆에 없을 때(?) 초간단 부대찌개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사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재료는 썰고, 한 냄비에 다 넣고 육수 넣고 팔팔~~
요게 전부여서 사실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재료
스팸 150그램, 김치 150그램, 비엔나소시지 작은 거로 15개, 호박 4/1개(없어도 됨)
두부 3/1모, 양파반 개, 파 1, 사골육수 1팩, 시판부대찌개양념 1, 물 1컵

칼질은 누구나 하지요? 속도가 문제여서 그렇지... 하지만 배고픈 사람이 밥 해서 먹는 일보다 더 급한 일 있을까요?
세월아 네월아 하며 있는 재료들 썰어서 가지런히 냄비 안에 빙 둘러 예쁘게(?) 놓습니다.
호박과 대파는 나중에 끓은 다음에 상에 내기 전에 넣는 게 좋습니다.
다 넣었으면 시판 사골육수 하나 붓고~~ 좀 짤 수 있으니 물 한 컵 추가로 넣습니다.
요렇게 넣고 보글보글 끓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죠~~
음식을 끓이면서 기다리는 시간은 참 지루합니다. 그래도 기다려야 내가 원하는 뜨건 국물에 밥 말아서 맛있게 먹으려면
기다립니다.





웬 아이스크림인가 싶겠지만 냉동실에 얼어있던 사골육수를 얹어 놨습니다.
보기는 흉물스러우나 맛은 좋다는 거~~
가스불 켜기 전에 물 조금 하고 사골육수 넣어서
약불에서 뭉근히 끓였습니다.
(사골육수가 덜 녹았어서~)



📍조리팁
여기에 화룡점정!! 시판 부대찌개 양념을 다 넣어줍니다.
이 요리가 정말 간단한 이유입니다.
직접 고추기름 내서 만들면 너무 좋겠지만 편리한 생활에 익숙한 우리는 마트에 가서 하나 챙겨 옵니다.
정말 간단하지요?
여기에 바로 먹을 거면 라면 사리 하나 추가해도 맛있습니다.


광고는 아니고 백설 꺼가 마침 눈에 띄어 들고 왔습니다.
부대찌개 자체가 조미료 냄새가 날 수밖에 없지만
아는 느낌의 인공감미료 냄새가 ~ 맛있게 나네요.



색이 안 나서 고춧가루 한 스푼 넣습니다.
자 이제 다 되었네요!
따순밥과 함께 먹기만 하면 됩니다.



색깔 영롱하지요?
사골육수를 넣다 보니 색이 빨갛지 않고 주황빛이 나네요!
맛도 진합니다.
여기에 햄도 많이 넣으면 정신없이 흡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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